Posted on 2010/08/2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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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2010/08/1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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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의 금 사슬이니라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을 채우리니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 데 빠름이니라
새가 보는 데서 그물을 치면 헛일이겠거늘
그들이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이익을 탐하는 모든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잠언 1:7~19]

엄마가 머리하는 동안 하준이와 예준이는 아빠와 함께 마트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중
세시간 동안..........
Posted on 2010/08/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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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 것에도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 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불만으로 가득한 지친 시간이지만
긍정적이고 명랑하여
언제라도 고민을 들어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곁에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늘 질투와 욕심으로 상심하는 날들이지만
이해심과 사랑이 충만하여 나를 누구보다 가장 아껴주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으니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그 많은 선물들을 갖기에는 부족함이 많은 나이지만,
하루하루 힘들다고 투정하는 나이지만,
그래도 내가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이 소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값비싼 선물보다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오늘 하루가 가장 큰 선물입니다.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낌들을 쉽게 잊어가기 때문이죠.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됐던가"
"내가 왜 이 사람을 만나게 됐던가"
"내가 왜 그런 다짐을 했던가"
하나 둘 곱씹어 생각하다 보면
그 처음의 좋은 느낌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생각은 변화합니다.
늘 같을 순 없죠.
악기와도 같아요.
그 변화의 현 위에서 각자의 상념을 연주할지라도
현을 이루는 악기자체에 소홀하면
좋은 음악을 연주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꾸지만
사소한 무관심,
나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에 이따금 불협화음을 연주하게 되지요
현인들은 말합니다.
"가장 소중한 것은 언제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있다"
그런 것 같아요.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눈을 새롭게 뜨고 주위를 바라보세요.
늘 사용하는 휴대폰,
어느새 손에 익은 볼펜 한 자루,
잠들어 있는 가족들
그리고 나를 기억하는 친구들,
먼저 소중한 느낌을 가지려 해 보세요.
먼저 그 마음을 되살리고 주위를 돌아보세요.
당신은 소중한데 그들은 그렇지 않다고 속상해 하지 마세요.
우리가 소중하게 떠올렸던 그 마음.
그들로 인해 잠시나마 가졌던 그 마음.
볼펜을 종이에 긁적이며 고르던 그 마음.
처음 휴대폰을 들구 만지작거리던 그 마음.
그 마음을 가졌었던 때를 떠올리며
엷은 미소를 짓는 자신을 찾을 줄 아는 멋진 우리의 모습을 스스로 선물해요.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어 준 사람들에게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선물해요
"오늘 옷 잘 어울려요."
먼저 웃으며 인사해요. "좋은아침!"
"너 참 예뻐." ...
자 다시 생각해볼까요.
당신은 행복하세요?
- 글: 법정스님 -
Posted on 2010/08/0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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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고향을 다녀왔다.
이번 주 하준이가 방학이라 혼자 올라왔다.
설정 샷은 아닌데 올라오기 전 점식 먹다가 찍은 예준이
"아빠, 가지마세요~"라고 하는 듯 ^^

Posted on 2010/07/2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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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1년 365일, 하루에는 24시간이 주어진다.
그러나 전체로 주어진 시간은 알 수 없다.
오직 창조자만이 알 수 있는 생의 길이
이 길이를 알 수 있다면, 알고 있다면 우리의 삶은 어떨까?
한해 한해가 지나갈수록 이 길이는 점점 짧아 지고 있겠지
혹 이 길이의 절반은 지나버린 건 아닐까
또는 덤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건 아닐까
나의 인생은 이미 덤으로 얻은 생이니 이 생을 누굴 위해 써야 할까?
당연한 물음을 던져본다.
간만에 찜방에서 잤더니 정신이 없네
아, 슬프도다 사람은 입김이며 인생도 속임수이니 저울에 달면 그들은 입김보다 가벼우리로다
시 62:9
Posted on 2010/07/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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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로 기억되지만
곧 3년이 되어가는 하준,
이제 동생까지 둔 든든한 형.

Posted on 2010/07/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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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도구에 왜 안경이 있는걸까. 의문이 들긴하지만.

Posted on 2010/07/2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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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인지 모르겠다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하루하루 기록을 남겨보자
나의 기록
우리의 기록
아들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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