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시사자키> 5월 31일 오프닝멘트
1번 이대통령은 기독교장로입니다.
2번 이 대통령은 대표적인 친미주의자입니다.
3번 이 대통령은 친일파와 손잡았습니다.
4번 이 대통령은 정적을 정치적 타살했다는 비난을 듣고 있습니다.
5번 이 대통령은 북한을 자극해 결국 도발하도록 조장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사고 있습니다.
6번 이 대통령은 야당을 인정하려 들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정치는 날마다 꼬였습니다.
7번 이 대통령 주변에는 아첨꾼들로 들끓었습니다.
8번 이 대통령은 반정부 시위가 일어나니까 경찰을 앞세워서 가혹하게 탄압했습니다.
9번 이 대통령은 그러다가 권좌에서 쫓겨나게 됩니다.
10번 이 대통령은 해외로 망명하더니 그곳에서 비극적인 최후를 맞게 됩니다.
11번 이 대통령은 결국 국민들의 외면으로 국장이 아닌 가족장으로 쓸쓸하게 세상과 작별하게 됩니다.
이승만 대통령입니다.
현재까지는...
온 세상 만물 지으신
8월 현재 녹음 진행 중에 있는 찬양인도자학교 2집 앨범에 수록될 러시아의 노래들 중 하나이다. 이번 앨범에는 러시아의 찬양들이 많이 ‘발굴’/번역되어 사용됐는데, 그 가운데 이 곡은 특히 찬양하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아름다운 노래로 많이 사랑받지 않을까 생각된다. 하나님을 향한 송축의 메시지에서 구원자 예수님을 향한 개인적인 사랑의 고백까지, 예배에 있어 꼭 필요한 내용들을 가사로 잘 담고 있다. 그 뿐 아니라, 반복과 변화를 적절하게 배치한 멜로디는 E에서 D까지 한 옥타브도 되지 않는 음폭을 사용하고 있다. 연주하기에도 어려움이 없는 간단한 코드 진행과 노래하기에도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절한 음 높이는 잘 번역된 가사에 더욱 힘을 실어 준다.
라이브 녹음에 사용되었던 곡의 구성을 살펴보자. 편의상 8마디 정도의 간격으로 A1, A2, B, C로 구분하기로 한다.
전 부분 솔로 한 번 ('사랑해요'는 제외) – 후렴(C) 부분 간주 – A1 자매 – A2 형제 – B부터 같이 – C 2번 반복 – 반주는 C부분을 반복하며 자유롭게 찬양 – ‘오실 주의 나라’부터 함께 찬양하고 마무리 (‘사랑해요’) – 자유롭게 (G – C/G 를 반복하며)
‘기-승-전-결’ 형태의 분위기를 살리는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악기의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 여기서는 솔로 부분에 건반과 바이올린만이 사용되었다. 그 외에도 어쿠스틱 기타의 아르페지오 등 어택이 있는 악기들을 간단히 묶어 반주하는 것이 좋겠다. 바이올린 대신 기타가 같은 선율(여기서는 바이올린이 간주에서 C부분 멜로디를 연주)을 연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합창에 들어서면서 다른 악기들이 포함되고 점점 분위기가 고조되다가 C를 반복할 즈음에는 최고조에 이른다.
그 다음에는 동일한 C부분의 코드가 반복되지만 멜로디와 가사에 구애되지 않고 자유롭게 찬양하는 부분이 이어진다. 새삼스러운 강조이겠지만, 이러한 전환에는 특히 철저한 준비와 성령의 이끄심에 대한 민감한 자세가 요구된다. 우선 리더와 싱어들이 찬양하는 가운데 먼저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느끼며 그런 ‘자유함’의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노랫말과 어떤 멜로디로 찬양할 것인지에 대한 연습은 몸에 배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애드립이 자유자재로 가능한 실력자가 아니라면). 회중에게 별도의 설명이 없이 바로 멜로디와 가사가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그들은 그 단계에서 계속 멜로디로 진행할 수도 있고, 자유롭게 찬양할 수도 있고, 기도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단계로 전환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이 전환을 통해 더욱 회중이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마음을 열고 나아갈 수 있을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확인하고 가야 한다는 점이다. 준비의 부족은 자신감의 부족으로 직결되고, 그런 상태에서 섣불리 밀고 나갔을 때 생길 어색한 분위기는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확신과 자신감을 얻은 상태에서, 리더는 사전에 약간 애드립을 섞어서 단계의 전환을 예고하는 것이 좋고, 싱어들은 그 신호에 의해 자유롭게 찬양하지만, 미리 연습을 통해 각자의 멜로디가 코드 안에서 적절히 화음을 이루도록 조절해 두면 좋다. 현재 어느 부분을 연주하고 있는지 알리기 위해 악기 하나 정도는 멜로디를 따라가 주는 것이 좋겠다.
고조되었던 분위기는 ‘오실 주의 나라’ 부분에서 다시 멜로디로 돌아오며 마무리를 짓게 되고, 마지막에 다시 한 번 자유로운 찬양 또는 기도 부분이 이어진다. 이런 부분에서는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도 스케일 안의 음이 대부분 동일한 I도-VI도 간격 같은 코드를 이어 주면 어색한 느낌 없이 대부분의 자유로운 멜로디를 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G 장조에서는 위에 적은 대로 G – C/G 의 반복이라든지 G – C/G – D/G 같은 코드들을 적절히 섞어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곡에서라면 마지막 가사인 ‘사랑해요’를 두 마디 간격으로 반복해 주면서 자유롭게 전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 [단독] 청와대 물품구입비 7개월간 14억 펑펑 “경제난국”이라면서… 파라솔 676만원·의자-가구 1억·공기방울 쌀세척기 330만원 | ||
‘경제난국이라면서 청와대 물품 구입에 이렇게 많은 돈을?’
항목별 주요 내역을 보면 방화벽 장치 관련 물품의 신규 구입에 1억 982만원,개인용 및 홈페이지 관리용 컴퓨터 교체에 1억 1930만원 등을 사용했다.같은 시기에 참여정부의 국가기록물 유출의혹 사건이나 e-지원 시스템 교체논란 등이 일었던 것과 맞물려 주목된다. 최 의원 쪽은 “보안강화를 위한 것이라지만 이전 정부에서 방화벽이 뚫린 적이 있었나.”라고 되물은 뒤 “컴퓨터도 낡아서 교체했다고 구입사유를 밝혔지만 필요하면 소프트웨어만 교체하면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 커피메이커(158만원),공기방울 쌀 씻는 장치(330만원),손소독기(146만원),우산꽂이(133만원),헬스사이클(280만원) 등 불요불급한 것으로 보이는 물품을 구입하는 데에도 세금을 썼다.이에 따라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로 서민이 고통을 겪는 데다 내년 예산안이 부자 감세라는 공방에 휩싸인 상황에서 청와대 물품구입 비용 및 품목의 적정성 여부가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비디오 카메라(7200만원)와 편집기(5800만원) 교체비용도 1억 3000만원이나 됐다.또 청와대 관내식당 관련물품 구입에 4825만원,영빈관(청와대 행사장 및 대통령 귀빈 면담실) 의자·가구 교체에 1억 882만원을 썼다.7~8월 ‘파라솔 구입비’에 지불한 676만원도 눈에 띈다. 최 의원은 “청와대가 복지관련 부처와 단체 예산은 삭감하면서 취임 7개월 만에 관내 외형적 요소에 치중된 물품구입 비용에만 15억원 가까이 들였다는 것은 허례의 전형”이라면서 “이 금액이면 결식아동 1만여명이 한해 여름·겨울 방학 동안 점심식사를 먹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대중 대통령이 취임한 첫해에는 외환위기 직후라 물품 구입이 상대적으로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중·후반에 물품을 상대적으로 많이 구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말이 안나온다.
그냥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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